스포츠
이다영-이재영, 올스타전 빛낸 쌍둥이 자매의 미소 [MK포토]
입력 2018-01-21 18:47 
[매경닷컴 MK스포츠(의정부) = 옥영화 기자] '2017-18시즌 프로배구 V리그 올스타전'이 21일 경기도 의정부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올스타전에서는 세리머니의 여왕 이다영과 우리카드 정민수가 MVP를 수상했다.

현대건설 이다영과 흥국생명 이재영이 미소짓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