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그룹 뉴이스트W 멤버 JR이 독감으로 스케줄에 불참한다.
뉴이스트W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21일 뉴이스트 공식 팬카페에 금일(1월 21일) 진행 예정이었던 라비오뜨 팬사인회에 멤버 JR군이 건강상의 이유(A형 인플루엔자_독감)로 참석이 불가능하다”라고 알렸다.
소속사 측은 오늘 새벽 JR군이 고열로 응급실을 찾았고, A형 독감 이라는 전문의의 소견이 있었다”라며 해당 질병은 팬 여러분들께 피해가 염려되며 전염성이 있는 질병이기 때문에 격리 조치 후 치료가 필요, 금일 스케줄 진행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예정된 팬사인회에는 JR을 제외한 Aron, 백호, 렌만 참석할 예정이다.
trdk0114@mk.co.kr
그룹 뉴이스트W 멤버 JR이 독감으로 스케줄에 불참한다.
뉴이스트W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21일 뉴이스트 공식 팬카페에 금일(1월 21일) 진행 예정이었던 라비오뜨 팬사인회에 멤버 JR군이 건강상의 이유(A형 인플루엔자_독감)로 참석이 불가능하다”라고 알렸다.
소속사 측은 오늘 새벽 JR군이 고열로 응급실을 찾았고, A형 독감 이라는 전문의의 소견이 있었다”라며 해당 질병은 팬 여러분들께 피해가 염려되며 전염성이 있는 질병이기 때문에 격리 조치 후 치료가 필요, 금일 스케줄 진행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예정된 팬사인회에는 JR을 제외한 Aron, 백호, 렌만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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