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발칙한 동거 워너원 강다니엘이 윤정수의 등을 미는 옹성우, 김재환에 함박미소를 지었다.
1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이하 ‘발칙한 동거)에서는 윤정수, 장미여관 육중완, 워너원 강다니엘, 옹성우, 김재환의 동거 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육중완은 함께 설거지 하는 강다니엘에게 넌 집 어디야?”라고 물었다. 강다니엘이 부산 영도라고 말하자 육중완은 이야, 성공했네. 난 감천이야”라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육중완은 욕실에 가 있는 윤정수에 대해 때 밀겠다고 몸 불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강다니엘은 몸 불렸는데 몸 완전 커 있는 거 아니에요? 캡틴 아메리카처럼”이라며 등 미는 것보다 설거지가 좋은 것 같아요”라며 천진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때 윤정수는 곤히 자고 있는 옹성우와 김재환을 깨웠고, 약속대로 두 사람은 윤정수의 등을 밀러 욕실로 향했다. 이를 본 강다니엘은 완전 재밌다”라며 웃음을 지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1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이하 ‘발칙한 동거)에서는 윤정수, 장미여관 육중완, 워너원 강다니엘, 옹성우, 김재환의 동거 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육중완은 함께 설거지 하는 강다니엘에게 넌 집 어디야?”라고 물었다. 강다니엘이 부산 영도라고 말하자 육중완은 이야, 성공했네. 난 감천이야”라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육중완은 욕실에 가 있는 윤정수에 대해 때 밀겠다고 몸 불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강다니엘은 몸 불렸는데 몸 완전 커 있는 거 아니에요? 캡틴 아메리카처럼”이라며 등 미는 것보다 설거지가 좋은 것 같아요”라며 천진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때 윤정수는 곤히 자고 있는 옹성우와 김재환을 깨웠고, 약속대로 두 사람은 윤정수의 등을 밀러 욕실로 향했다. 이를 본 강다니엘은 완전 재밌다”라며 웃음을 지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