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착하게 살자’ 김보성 “교도소 수감…참담하다”
입력 2018-01-19 21:23 
착하게 살자 김보성 사진=jtbc 착하게 살자 화면 캡처
[MBN스타 백융희 기자] ‘착하게 살자 김보성이 교도소에 수감된 후 참담하다”라고 밝혔다.

19일 오후 방송한 JTBC 예능프로그램 ‘착하게 살자에서는 멤버들이 실제 교도소에 수감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유병재, 김보성, 박건형, 권현빈은 손목에 수갑을 채운 채 실제 교도소 안으로 입성했다.

이들은 실제 수감자 중인 죄수들과 마주치기도 했다.

권현빈은 진짜 죄수 분들이 쳐다보는데 너무 무서웠다”라고 말했다.

김보성은 마음이 참담하다”라고 짧은 심경을 전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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