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 추천매물] 제천시 수익형 부티크호텔 25억원

◇ 제천시 수익형 부티크호텔 매매
최근 프렌차이즈 선호현상에 따라 중소형 모텔 시장을 선도해 나갈 케이스 부티크 호텔이 2016년 영주점을 시작으로, 2017년 12월 제천점을 오픈하여 한달 만에 매출이 230% 급증하였다. 제천역세권에 위치한 부티크호텔은 대지 817㎡, 연면적 984㎡로 스탠다드 객실 24실, VIP 객실 4실 총 28실로 구성되어있다.
매매가는 25억원, 융자 15억 가능하며 현재 월매출 5~6천만원이 나온다. 제천시 숙박 앱 전체 예약률의 50%이상을 케이스 제천점이 차지하며 급부상 할 수 있던 것도 모텔”이라는 간판 대신 부티크 호텔을 자처하며, 최신 숙박 아이템과 인테리어를 고급화했기 때문이다.
VIP룸의 경우 복층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30대 젊은층의 파티족, 휴식족, 이벤트족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피아노, 프로젝터 등의 이벤트 물품을 갖추고 야외수영장, 캠핑장, 노래방, 당구장, 목욕탕 등의 다양한 테마를 가진 어른들의 신개념 놀이터로 만들었다.
또한 각자의 개성을 바탕으로 고객 개개인의 요구에 부응한다고 할 수 있다. 고객 맞춤형 이색 서비스를 제공해 작지만 개성 넘치고 고급스러운 호텔을 지향하고 있다. 기존 호텔들의 획일성과는 차별화된 것을 추구하면서 호텔업계의 틈새 시장을 빠르게 공략하고 있다. 제천 부동산플러스공인 박승희




◇ 아산 음봉 상가주택= 공업단지 앞에 위치한 대지 855㎡, 연면적 680㎡인 건물이 5억8000만원이다. 월수입 867만원이며 실투자금 5억원이다. 상가1, 원·투룸 17세대로 구성되어있으며 연수익률 15%이다. 천안 메이크공인 이경림

◇ 청주 산업단지 인근 신축 다가구= 대지 326㎡, 연면적 591㎡인 건물이 실투자금 4억7700만원이다. 융자 4억9000만원, 보증금 2억8300만원, 월수입 524만원이다. 청주 SK하이닉스 15조5000억원 투자와 테크노폴리스 확장으로 호재가 있다. 청주 대하부동산 임동윤



[MK 부동산센터][ⓒ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