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배우 이수경이 스노우볼엔터테인먼트와 아름다운 이별을 했다.
스노우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8일 스타투데이에 이수경과 계약이 종료됐다”면서 재계약은 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수경이 다른 소속사를 찾을 때까지 매니지먼트 업무를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로써 이수경은 FA 시장에 나오게 됐다.
한편 2003년 CF로 데뷔한 이수경은 ‘하늘이시여, ‘천만번 사랑해, ‘식샤를 합시다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TRENDY 예능프로그램 '시공조작단 F.B.I'의 진행을 맡고 있다.
trdk0114@mk.co.kr
배우 이수경이 스노우볼엔터테인먼트와 아름다운 이별을 했다.
스노우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8일 스타투데이에 이수경과 계약이 종료됐다”면서 재계약은 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수경이 다른 소속사를 찾을 때까지 매니지먼트 업무를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로써 이수경은 FA 시장에 나오게 됐다.
한편 2003년 CF로 데뷔한 이수경은 ‘하늘이시여, ‘천만번 사랑해, ‘식샤를 합시다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TRENDY 예능프로그램 '시공조작단 F.B.I'의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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