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수아 인턴기자]
가수 선미가 컴백 전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선미는 18일 SNS를 통해 컴백을 앞둔 심경을 전했다. 그는 우리 팬들 배 따뜻하게 먹구 이따가 힘내자요! 오늘이라니.. 오늘이라니!!!! 오늘이라니이!!!!!! 꿈같다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선미는 심경과 함께 사진도 공개했다. 몽환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본 선미는 도도하고 시크한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선미는 18일(오늘) 신곡 ‘주인공으로 돌아와 쇼케이스를 연 뒤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무대를 선보인다.
410y@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수 선미가 컴백 전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선미는 18일 SNS를 통해 컴백을 앞둔 심경을 전했다. 그는 우리 팬들 배 따뜻하게 먹구 이따가 힘내자요! 오늘이라니.. 오늘이라니!!!! 오늘이라니이!!!!!! 꿈같다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선미는 심경과 함께 사진도 공개했다. 몽환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본 선미는 도도하고 시크한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선미. 사진l선미 SNS
앞서 선미는 17일 신곡 ‘주인공 장면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선미는 노란 벨벳 커튼 앞에서 인형 같은 자태를 뽐내는가 하면 빨간 모자에 시스루 의상을 매치한 차림으로 색다른 카리스마를 선보였다.선미. 사진l선미 SNS
또 선미는 치렁치렁한 원피스를 입고 ‘가시나 안무에서 취한 손동작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에 ‘주인공 역시 앞서 선보인 ‘가시나 처럼 선미의 치명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곡일 것으로 예상돼 기대감을 더한다.한편 선미는 18일(오늘) 신곡 ‘주인공으로 돌아와 쇼케이스를 연 뒤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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