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JBJ 권현빈이 두 번째 미니앨범 ‘트루 컬러즈를 발매한 소감을 털어놨다.
17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는 JBJ 두 번째 미니앨범 ‘트루 컬러즈(TRUE COLORS)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노태현은 판타지 앨범 활동 끝난 후 해외 팬들 만나 뵙기 위해 팬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타이틀곡 ‘꽃이야도 준비하면서 바쁘게 지냈다”며 근황을 밝혔다.
이어 켄타는 팬들 만나니까 행복하고, 힘이 됐다. 이번 앨범을 열심히 준비할 수 있었다”며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이를 듣던 김상균도 이번 아시아 투어에는 2만 관객 동원됐다고 해 깜짝 놀랐다. 팬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이 더 커졌다”며 진심을 털어놨다.
김동한은 이번 앨범 ‘트루 컬러즈에 대해 1집 ‘판타지 앨범이 많은 사랑과 관심을 주셔서 ‘꽃이야 활동에 앞서 부담감도 느꼈지만 더 예쁘고, 나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권현빈도 저희 데뷔가 엊그제인 것 같은데 2집 가수가 됐다. 팬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이번 활동도 열심히 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후 6시 발매되는 JBJ의 ‘트루 컬러즈(TRUE COLORS)에는 타이틀곡 ‘꽃이야를 비롯해 ‘트루 컬러즈 ‘On My Mind ‘Moonlight ‘Wonderful day ‘매일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17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는 JBJ 두 번째 미니앨범 ‘트루 컬러즈(TRUE COLORS)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노태현은 판타지 앨범 활동 끝난 후 해외 팬들 만나 뵙기 위해 팬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타이틀곡 ‘꽃이야도 준비하면서 바쁘게 지냈다”며 근황을 밝혔다.
이어 켄타는 팬들 만나니까 행복하고, 힘이 됐다. 이번 앨범을 열심히 준비할 수 있었다”며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이를 듣던 김상균도 이번 아시아 투어에는 2만 관객 동원됐다고 해 깜짝 놀랐다. 팬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이 더 커졌다”며 진심을 털어놨다.
김동한은 이번 앨범 ‘트루 컬러즈에 대해 1집 ‘판타지 앨범이 많은 사랑과 관심을 주셔서 ‘꽃이야 활동에 앞서 부담감도 느꼈지만 더 예쁘고, 나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권현빈도 저희 데뷔가 엊그제인 것 같은데 2집 가수가 됐다. 팬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이번 활동도 열심히 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후 6시 발매되는 JBJ의 ‘트루 컬러즈(TRUE COLORS)에는 타이틀곡 ‘꽃이야를 비롯해 ‘트루 컬러즈 ‘On My Mind ‘Moonlight ‘Wonderful day ‘매일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