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수아 인턴기자]
정다은 아나운서가 생후 4개월 딸의 일상을 공개했다.
정다은 아나운서는 16일 SNS를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126일째 일상, 사진 좀 찍자, 이뻐서 그래. 근데 너 요즘 울면 눈물은 안나고 침만 나온다?! 쁘띠엘린”이라는 메시지도 남겼다.
한편 정다은 아나운서와 조우종 아나운서는 지난해 3월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같은 해 9월, 딸 아윤 양을 얻었다.
410y@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다은 아나운서가 생후 4개월 딸의 일상을 공개했다.
정다은 아나운서는 16일 SNS를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126일째 일상, 사진 좀 찍자, 이뻐서 그래. 근데 너 요즘 울면 눈물은 안나고 침만 나온다?! 쁘띠엘린”이라는 메시지도 남겼다.
정다은-조우종 딸 아윤. 사진l정다은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다은과 조우종의 2세 아윤 양의 일상이 담겨 있다. 아윤은 우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무언가를 쳐다보는 듯한 모습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통통한 볼에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로 귀여움을 뽐낸 아윤은 꽃무늬 옷에 모자를 매치해 깜찍한 매력을 더했다.한편 정다은 아나운서와 조우종 아나운서는 지난해 3월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같은 해 9월, 딸 아윤 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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