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류준열은 한국 축구 애호가가 다른 분야에서 성공한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다.
백상예술대상 TV·영화 신인연기상을 잇달아 수상한 류준열은 박지성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열성 팬으로 알려졌다.
류준열은 아스널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홈구장을 잇달아 방문하여 2016-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를 관전한 것이 포착되기도 했다.
역대 최고 축구선수를 논하면 반드시 거론되는 디에고 마라도나와는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홍보를 위한 풋살을 함께 한 사이다.
FIFA는 류준열이 디에고 마라도나와 풋살 후 셀카를 함께 찍은 것을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하며 Korean actor Ryu Jun-Yeol이라고 별도로 소개하기도 했다.
류준열은 2017 FIFA U-20 월드컵 홍보 풋살에서 디에고 마라도나의 아르헨티나대표팀 후배 파블로 아이마르와도 함께 경기했다. 아이마르는 현역 최고스타 리오넬 메시의 우상으로 유명하다. dogma0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상예술대상 TV·영화 신인연기상을 잇달아 수상한 류준열은 박지성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열성 팬으로 알려졌다.
류준열은 아스널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홈구장을 잇달아 방문하여 2016-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를 관전한 것이 포착되기도 했다.
역대 최고 축구선수를 논하면 반드시 거론되는 디에고 마라도나와는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홍보를 위한 풋살을 함께 한 사이다.
FIFA는 류준열이 디에고 마라도나와 풋살 후 셀카를 함께 찍은 것을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하며 Korean actor Ryu Jun-Yeol이라고 별도로 소개하기도 했다.
류준열은 2017 FIFA U-20 월드컵 홍보 풋살에서 디에고 마라도나의 아르헨티나대표팀 후배 파블로 아이마르와도 함께 경기했다. 아이마르는 현역 최고스타 리오넬 메시의 우상으로 유명하다. dogma0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