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JTBC ‘효리네 민박2의 촬영이 오늘(17일) 끝난다.
‘효리네 민박2 정효민 PD는 지난 16일 저녁 내일 ‘효리네 민박2 겨울 편 마지막 촬영을 진행한다. 지난 7일 사전 촬영을 시작으로 약 11일간 지속된 촬영을 모두 마무리한다”면서 지난주부터 제주 날씨가 변화무쌍했는데 다들 즐겁게 무사히 촬영에 임했다. 감사하고 다행스러운 마음 뿐"이라며 소감을 밝히기도.
이로써 효리네 민박2은 무사히 모든 촬영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시청자와 만날 채비에 나선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제주 자택에서 민박집을 운영하는 모습을 그린 예능으로 지난해 6월 첫 시즌 인기에 힘입어 시즌2가 제작됐다. 워낙 큰 관심을 받은 터라, 촬영 내내 최대한 철저한 보안 안에서 겨울의 제주 풍경을 배경으로 무사히 촬영을 마무리 중이다.
새로운 알바생으로는 ‘소녀시대 윤아가 합류, 전 시즌의 아이유와는 또 다른 매력과 공감대로 이효리와의 케미를 기대케 한다. 국내 최고의 걸그룹으로 사랑을 받았다는 것과 홀로서기에 성공해 화려하고도 외로운 길을 걸어가고 있는 공통점이 있어 이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기대된다. 여기에 단기 알바생으로 대세 박보검이 깜작 가세해 더욱 기대를 높인다.
앞서 효리네 민박2는 21만 건이 넘는 민박 예약 신청이 몰리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평범하지만 저마다의 특별한 사연이 있는 손님들이 함께 했던만큼, 이번에는 어떤 손님들이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만났을지, 어떤 추억을 안고 돌아갔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촬영을 마무리 한 효리네 민박2는 2월 중 방송된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TBC ‘효리네 민박2의 촬영이 오늘(17일) 끝난다.
‘효리네 민박2 정효민 PD는 지난 16일 저녁 내일 ‘효리네 민박2 겨울 편 마지막 촬영을 진행한다. 지난 7일 사전 촬영을 시작으로 약 11일간 지속된 촬영을 모두 마무리한다”면서 지난주부터 제주 날씨가 변화무쌍했는데 다들 즐겁게 무사히 촬영에 임했다. 감사하고 다행스러운 마음 뿐"이라며 소감을 밝히기도.
이로써 효리네 민박2은 무사히 모든 촬영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시청자와 만날 채비에 나선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제주 자택에서 민박집을 운영하는 모습을 그린 예능으로 지난해 6월 첫 시즌 인기에 힘입어 시즌2가 제작됐다. 워낙 큰 관심을 받은 터라, 촬영 내내 최대한 철저한 보안 안에서 겨울의 제주 풍경을 배경으로 무사히 촬영을 마무리 중이다.
새로운 알바생으로는 ‘소녀시대 윤아가 합류, 전 시즌의 아이유와는 또 다른 매력과 공감대로 이효리와의 케미를 기대케 한다. 국내 최고의 걸그룹으로 사랑을 받았다는 것과 홀로서기에 성공해 화려하고도 외로운 길을 걸어가고 있는 공통점이 있어 이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기대된다. 여기에 단기 알바생으로 대세 박보검이 깜작 가세해 더욱 기대를 높인다.
앞서 효리네 민박2는 21만 건이 넘는 민박 예약 신청이 몰리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평범하지만 저마다의 특별한 사연이 있는 손님들이 함께 했던만큼, 이번에는 어떤 손님들이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만났을지, 어떤 추억을 안고 돌아갔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촬영을 마무리 한 효리네 민박2는 2월 중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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