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찰, 이대목동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주치의 소환
입력 2018-01-16 13:40  | 수정 2018-01-23 14:08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연쇄 사망사건을 수사하는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6일 신생아중환자실 실장이자 주치의인 조수진 교수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경찰은 신생아들이 오염된 주사제를 맞고 사망하기까지의 정황과 조 교수가 관리 책임을 다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캐물을 계획이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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