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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총재-위성호 은행장 `KBO리그 위해 조인서 교환` [MK포토]
입력 2018-01-16 11:31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 김재현 기자] KBO가 '2018~2020 KBO 리그 타이틀스폰서를 신한은행으로 확정하고, 16일 오전 11시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조인식을 개최했다신한은행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 간 KBO 리그 정규시즌과 올스타전, 포스트시즌 등 리그 전체에 대해 독점적인 타이틀 스폰서 권리를 보유하게 됐다.
정운찬 KBO 총재와 위성호 신한은행장이 조인서를 교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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