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마케팅 전문기업 센트온(대표 유정연)이 매월 정기적으로 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퓨어 디퓨저 8종'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향기마케팅은 향기를 통해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마케팅 기법이다.
센트온 퓨어 디퓨저는 발향기나 디스펜서를 설치하기 힘든 공간에 비치할 수 있다.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을 통한 고객 라벨링 서비스를 통해 향기 마케팅과 인테리어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전국 100여명의 센트마스터를 통해 정기적으로 향기나 발향을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번에 나온 퓨어 디퓨저는 애기감귤향, 뱀부향, 타임향, 아말피향, 우드향, 백합향, 포레스트향, 플라워향 등으로 구성됐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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