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나의 영어사춘기 휘성이 셀프 디스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1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나의 영어사춘기에서는 스타 애장품 파티의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나의 영어사춘기 멤버들은 빨간색으로 드레스코드를 맞췄다. 지상렬 다음으로 도착한 휘성은 제가 콘서트에서 입던 의상이다”라며 빨간 수트를 자랑했다.
이어 멤버들이 도착하자 지상렬은 드레스코드가 너무 빨간가? 소방대원 같기도 하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정시아는 우리 혼성 그룹 같지 않나?”라며 너스레 떨기도 했다.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도중 한현민이 도착하자 멤버들은 워킹을 요청했다. 한현민은 갑작스러운 요청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워킹을 선보였다.
이후 지상렬이 휘성에게도 워킹을 권하자 휘성은 얘하고 나서 난쟁이 워킹 하기 싫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1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나의 영어사춘기에서는 스타 애장품 파티의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나의 영어사춘기 멤버들은 빨간색으로 드레스코드를 맞췄다. 지상렬 다음으로 도착한 휘성은 제가 콘서트에서 입던 의상이다”라며 빨간 수트를 자랑했다.
이어 멤버들이 도착하자 지상렬은 드레스코드가 너무 빨간가? 소방대원 같기도 하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정시아는 우리 혼성 그룹 같지 않나?”라며 너스레 떨기도 했다.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도중 한현민이 도착하자 멤버들은 워킹을 요청했다. 한현민은 갑작스러운 요청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워킹을 선보였다.
이후 지상렬이 휘성에게도 워킹을 권하자 휘성은 얘하고 나서 난쟁이 워킹 하기 싫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