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포토] 한양, 수주목표·안전 달성 기원祭
입력 2018-01-15 18:01 
한양 임직원들이 지난 13일 아차산에서 열린 '수주·안전 기원제'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이성오 에너지부문 부사장, 허은 경영지원본부 부사장, 원일우 대표, 서홍 주택개발사업본부 부사장, 이봉규 건축사업본부 전무, 최근화 인프라사업본부 전무.
[사진 제공 = 한양][ⓒ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