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팩트 웅재, `아육대` 촬영 중 어깨 통증…"병원 진료 후 귀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그룹 임팩트 웅재가 '2018 아육대' 촬영 중 어깨 통증으로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다.
임팩트 소속사 측은 15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웅재가 어깨 부상이 있는 상태에서 '아육대' 에어로빅 무대에 참여한 뒤 통증을 호소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 부상이 악화되지 않아 병원에서 나온 후 귀가했다"고 밝혔다.
웅재는 이날 경기 고양체육관에서 진행된 MBC '아이돌 육상 볼링 양궁 리듬체조 에이로빅 선수권 대회'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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