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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측 "티아라 오보 정정…팩트 체크 신중히 하겠다"
입력 2018-01-14 17:0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섹션TV 연예통신' 제작진이 그룹 티아라 오보를 정정했다.
14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이상민이 티아라 오보 논란을 언급했다.
'섹션TV 연예통신'은 지난 7일 티아라가 중국 진출 당시 재벌 2세 왕쓰총이 티아라 중국 소속사에 90억여 원의 해약금을 지불했으며 멤버들에게는 슈퍼카도 선물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이상민은 "이는 당시 보도를 참고한 것으로 당사자가 아니라고 밝혀 정정한다. 앞으로 팩트 체크에 신중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in99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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