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유영 `빠져 드는 표정 연기` [MK포토]
입력 2018-01-13 16:43 
[매경닷컴 MK스포츠(태릉)=김영구 기자] 13일 서울 노원구 태릉빙상장에서 '제99회 전국 동계체육대회' 피겨스케이팅 여중부 쇼트 프로그램이 열렸다.
유영(과천중)이 화려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유영은 쇼트에서 65.79점을 받으며 김예림에 이어 2위에 올랐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