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나 혼자 산다 이필모가 집에 빈방이 남아있는 이유를 전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2018년 첫 게스트로 이필모가 등장했다.
이날 이필모는 이 집에서 4년째 살고 있다. 크리스마스 이브가 무엇이겠냐만은 딱히 뭐가 없어서 저한테는 그냥 일요일이다”라며 웃었다.
그는 구석구석 청소를 하며 평범한 일상을 시작했다. 익숙한 듯 오전 청소를 마친 이필모는 빨래를 개며 살림꾼 면모를 보였다.
그의 집에는 빈방이 하나 있었다. 이에 대해 이필모는 집에 방이 4개다. 혼자 사려면 그정도는 사실 필요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실 여기서 뭔가 가정을 꾸리려고 한 건데 아직까지 들어오실 분이 안 계셔서 그렇게 됐다”고 덧붙였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12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2018년 첫 게스트로 이필모가 등장했다.
이날 이필모는 이 집에서 4년째 살고 있다. 크리스마스 이브가 무엇이겠냐만은 딱히 뭐가 없어서 저한테는 그냥 일요일이다”라며 웃었다.
그는 구석구석 청소를 하며 평범한 일상을 시작했다. 익숙한 듯 오전 청소를 마친 이필모는 빨래를 개며 살림꾼 면모를 보였다.
그의 집에는 빈방이 하나 있었다. 이에 대해 이필모는 집에 방이 4개다. 혼자 사려면 그정도는 사실 필요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실 여기서 뭔가 가정을 꾸리려고 한 건데 아직까지 들어오실 분이 안 계셔서 그렇게 됐다”고 덧붙였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