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에서 AI 의심신고 접수
입력 2008-05-01 09:55  | 수정 2008-05-01 09:55
대구와 영천에 이어 부산에서도 AI 의심사례가 보고됐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달 30일 부산 기장군 장안읍에서 닭 4마리가 폐사했다는 신고를 받아 AI 감염 여부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1일) 오전 9시 현재까지 신고되거나 발견된 AI 의심 사례는 모두 56건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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