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마스터스'로 불리는 국내 최고권위의 GS칼텍스매경오픈이 오늘(1일) 경기도 성남 남서울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해 나흘간의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총상금 6억원을 놓고 펼쳐지는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챔피언인 김경태를 비롯해 최상호, 석종율, 강경남 등 국내 선수들이 총출동했습니다.
또 미국의 크리스 라일리와 호주의 스콧 헨드 등 해외선수 등 총 157명의 국내외 스타급 골퍼들이 참가합니다.
특히 대회가 펼쳐지는 남서울 골프장은 경사가 심하고 미끄러운 그린이 특징이엇 우승 트로피의 향배를 결정지을 변수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총상금 6억원을 놓고 펼쳐지는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챔피언인 김경태를 비롯해 최상호, 석종율, 강경남 등 국내 선수들이 총출동했습니다.
또 미국의 크리스 라일리와 호주의 스콧 헨드 등 해외선수 등 총 157명의 국내외 스타급 골퍼들이 참가합니다.
특히 대회가 펼쳐지는 남서울 골프장은 경사가 심하고 미끄러운 그린이 특징이엇 우승 트로피의 향배를 결정지을 변수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