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N스타 신미래 기자] ‘사자 나나가 첫 주연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11일 대구 수성구 호텔인터불고에서는 드라마 ‘사자 기자간담회가 개최된 가운데 장태유 감독, 박해진, 나나, 곽시양, 장희령이 참석했다.
이날 나나는 자상하게 배려해주신다. 선배임에도 불구하고 먼저 장난도 쳐주셔서 많이 편안해졌다., 즐겁게 촬영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나나는 ‘사자를 통해 첫 주연을 맡게 됐다. 이에 나나는 긴장도 많이 되지만 한편으로는 부담도 많이 되고 책임감도 크다”며 소감을 털어놨다.
나나는 훌륭한 작품으로 감독님과 선배님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고, 기대되고 재밌을 것 같다. 이 드라마로 좋은 사람도 얻고, 좋은 반응도 얻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는 9월 이후 편성 예정인 ‘사자는 살아남는 게 목적이 되어버린 한 남자와 사랑 속에서 사람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또 다른 남자, 그리고 모든 이야기의 중심에 있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16부작 로맨스 판타지 추리드라마다, ‘사자의 방송사 편성은 미확정된 상태이며, 100% 사전제작으로 이날 대구 서문 야시장에서 첫 촬영에 돌입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11일 대구 수성구 호텔인터불고에서는 드라마 ‘사자 기자간담회가 개최된 가운데 장태유 감독, 박해진, 나나, 곽시양, 장희령이 참석했다.
이날 나나는 자상하게 배려해주신다. 선배임에도 불구하고 먼저 장난도 쳐주셔서 많이 편안해졌다., 즐겁게 촬영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나나는 ‘사자를 통해 첫 주연을 맡게 됐다. 이에 나나는 긴장도 많이 되지만 한편으로는 부담도 많이 되고 책임감도 크다”며 소감을 털어놨다.
나나는 훌륭한 작품으로 감독님과 선배님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고, 기대되고 재밌을 것 같다. 이 드라마로 좋은 사람도 얻고, 좋은 반응도 얻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는 9월 이후 편성 예정인 ‘사자는 살아남는 게 목적이 되어버린 한 남자와 사랑 속에서 사람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또 다른 남자, 그리고 모든 이야기의 중심에 있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16부작 로맨스 판타지 추리드라마다, ‘사자의 방송사 편성은 미확정된 상태이며, 100% 사전제작으로 이날 대구 서문 야시장에서 첫 촬영에 돌입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