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배우 박소담과 조혜정이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했다.
박소담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혜정찡♥”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소담과 조혜정은 음식점에서 함께 인증샷을 찍고 있다. 두 사람은 익살스런 표정을 지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모습이다.
한편, 박소담은 현재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에서 콘스탄스 역을 맡아 공연 중이다. 조혜정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KBS2 드라마 ‘고백부부에서 주인공 친구 천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bmk221@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박소담과 조혜정이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했다.
박소담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혜정찡♥”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소담과 조혜정은 음식점에서 함께 인증샷을 찍고 있다. 두 사람은 익살스런 표정을 지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모습이다.
박소담,조혜정. 사진l 박소담 인스타그램
박소담,조혜정. 사진l 박소담 인스타그램
두 사람은 2016년 방송된 tvN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에 함께 출연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드라마는 끝났어도 여전히 우정을 이어가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한편, 박소담은 현재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에서 콘스탄스 역을 맡아 공연 중이다. 조혜정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KBS2 드라마 ‘고백부부에서 주인공 친구 천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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