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송혜교가 일본에서 근황을 알렸다.
송혜교는 10일 자정 무렵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고라는 이모티콘과 함께 with @yusukesaeki 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유스케 사에키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송혜교는 화장기가 거의 없는 얼굴로 여전한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결혼 후 더 예뻐졌다.”,”송중기는 어디있나요?”,”역시 인형 같은 외모, 작품에서 보고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혜교♥송중기 부부는 10일 일본 도쿄의 한 거리에서 손을 잡고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돼 관심을 받았다.
bmk221@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