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스8 단신] '국회 불출석' 윤전추 전 행정관, 징역형 선고
입력 2018-01-10 19:30 
국회 국정조사 청문회에 불출석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전추 전 청와대 행정관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습니다.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장모인 김장자 씨에겐 벌금 1천만 원이, 이성한 미르재단 사무총장과 한일 전 서울지방경찰청 경위, 박재홍 전 마사회 승마팀 감독에게는 각각 벌금 500만 원이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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