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개그우먼 안선영이 노력 끝에 명품 11자 복근을 완성했다.
안선영은 9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먹지 말고 배에 장착하세요. 명품백보다 명품배"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연말 모임이다 신년회다 신나고 즐거운 술자리 파티. 다들 화려하고 빛나보이고 번쩍이는 거 자랑할 때 참고 또 참고. 보고 싶고 가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거 먹고 싶은 거 참아낸 의지의 보상. 슬슬 결과가 보인다. 제일 남는 투자. 내 몸에 투자하기. 2018년엔 남보다 나를 아끼고 사랑해봅시다. 내 삶의 주인공은 나니까"라며 사진 한 장을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운동 중인 안선영의 모습이 담겨있는데 그녀의 배에 섹시한 11자 복근이 선명하게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kiki2022@mk.co.kr
개그우먼 안선영이 노력 끝에 명품 11자 복근을 완성했다.
안선영은 9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먹지 말고 배에 장착하세요. 명품백보다 명품배"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연말 모임이다 신년회다 신나고 즐거운 술자리 파티. 다들 화려하고 빛나보이고 번쩍이는 거 자랑할 때 참고 또 참고. 보고 싶고 가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거 먹고 싶은 거 참아낸 의지의 보상. 슬슬 결과가 보인다. 제일 남는 투자. 내 몸에 투자하기. 2018년엔 남보다 나를 아끼고 사랑해봅시다. 내 삶의 주인공은 나니까"라며 사진 한 장을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운동 중인 안선영의 모습이 담겨있는데 그녀의 배에 섹시한 11자 복근이 선명하게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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