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개리 부인은 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
입력 2018-01-10 08:4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그룹 리쌍의 개리 아내가 리쌍컴퍼니 직원이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10일 이데일리 스타in은 복수의 연예 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개리의 아내가 리쌍컴퍼니 입사해 5년 동안 근무했던 김모씨라고 보도했다. 리쌍컴퍼니는 리쌍의 개리와 길이 공동 대표를 맡았던 회사다.
김씨는 1988년생으로 1978년생인 개리와 10살 차이고, 두 사람의 관계를 다른 직원들이 알지 못했으나 지난해 11월 득남 이후 일부 지인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고 이데일리 스타in은 전했다.
개리는 지난해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에 이어 11월에는 득남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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