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 들어드립니다>
기린에게 밥을 주고, 코뿔소를 쓰다듬고!
각종 파충류에 아나콘다까지 만납니다.
미국 콜로라도에 사는 이 8살 어린이의 소원은 동물원 방문이었는데요.
난치병 환자의 소원을 들어주는 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특별한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이를 통해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고, 치료 의지를 북돋워 주는 건데요.
환한 미소가 너무 예쁜 이 친구, 건강해져서 다시 만나자!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기린에게 밥을 주고, 코뿔소를 쓰다듬고!
각종 파충류에 아나콘다까지 만납니다.
미국 콜로라도에 사는 이 8살 어린이의 소원은 동물원 방문이었는데요.
난치병 환자의 소원을 들어주는 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특별한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이를 통해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고, 치료 의지를 북돋워 주는 건데요.
환한 미소가 너무 예쁜 이 친구, 건강해져서 다시 만나자!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