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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장서희 “통금 없어…집에선 제발 나가 놀라고”
입력 2018-01-08 22:01 
냉장고를 부탁해 장서희 사진=냉부해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장서희가 통금시간을 언급했다.

8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국민 멘토 혜민 스님과 배우 장서희가 출연했다.

이날 장서희는 최근에 독립을 했다. 현재 자취 6개월 차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자취를 하니 편하냐는 질문에 아니다”라며 거의 본가에 자주가게 된다”라고 답했다.

장서희는 맛있는 음식을 먹는 건 좋지만 요리에 취미가 없다. 냉장고에 뭣도 없고, 혼자 살다보니 식사 거르기도 일쑤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통금 언급에 집에서 들어오지 말라고 한다. 제발 좀 놀다 오라고”라며 웃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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