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미니골드, tvN 주말 드라마 ‘화유기’ 제작 지원
입력 2018-01-08 14:05 
[MBN스타=김승진 기자] 주얼리 전문 브랜드 미니골드에서 제작을 지원하고 있는 tvN 주말드라마 '화유기' 의 재방영이 순조롭게 마쳤다.

미니골드는 ‘화유기 여주인공 배우 오연서가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로 이번 드라마에서 미니골드와 오연서의 오랜 호흡이 이번 드라마에서도 빛을 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2월 23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에 tvN에서 방영되는 ‘화유기는 차승원을 오랜만에 만날 수 있는 드라마이자 이승기가 제대 후 선택한 첫 작품이다.

또한 ‘최고의 사랑의 홍정은, 홍미란 ‘홍자매작가와 박홍균PD가 합을 맞추게 돼 제작 세팅 단계부터 관련 업계에서 큰 기대를 받아 왔다. 특히 주연 오연서는 드라마 ‘화유기의 홍일점으로 극에서 요괴보는 인간 삼장, 진선미 역할을 맡아 극의 분위기를 탄탄하게 연출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미니골드에서 브랜드 모델 오연서가 출연하는 화유기에 제작지원으로 참여했다. 동시에 미니골드는 드라마 ‘화유기 를 통해 다양한 상품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미니골드 측은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가 있어 미니골드와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는 오연서와의 호흡이 이번 드라마에서도 빛을 발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화유기'의 제작지원사 미니골드는 '화유기' 제작지원을 기념하여 '화유기' 관련 주얼리 품목에 대해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특가는 1월 8일(월요일)부터 1월 18일(목요일)까지 온라인 / 오프라인샵 모두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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