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시영 측 “7일 득남…산모·아이 모두 건강”(공식)
입력 2018-01-08 12:09 
출산 이시영 사진=MBN스타 DB
[MBN스타 신미래 기자] 배우 이시영이 지난 7일 득남했다.

8일 오전 이시영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은 이시영 씨는 지난 7일 오후 서울의 한 병원에서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이시영씨와 가족들의 축복 속에 안정과 회복을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이시영 씨를 비롯하여 가족들은 귀한 생명을 맞아 기뻐하고 있다. 새 생명을 맞이한 이시영 씨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과 축복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이시영은 개인 SNS를 통해 임신 소식과 함께 결혼을 깜짝 발표했다. 남편 조승현 대표는 ‘영천영화와 ‘샐러드영을 운영하는 사업가다.

이후 9월30일 이시영과 조승현 대표는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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