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백악관 "트럼프-마크롱 전화통화…북한·이란 문제 논의"
입력 2018-01-08 08:33  | 수정 2018-01-09 08:3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전화통화로 북한 문제를 논의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백악관에 따르면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에게 최근 한반도 현안의 진전 상황을 알렸다.
또 트럼프 대통령과 마크롱 대통령은 최근 이란에서 폭넓게 일어나는 반정부시위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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