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아파트 화재로 세 남매가 숨진 사건을 수사한 경찰은 화재 원인을 방화가 아닌 아이 어머니의 실화로 잠정 결론지었습니다.
경찰은 중과실 치사와 중실화 혐의를 적용해 내일(8일) 어머니 정 모 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중과실 치사와 중실화 혐의를 적용해 내일(8일) 어머니 정 모 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