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안양)=김영구 기자] 7일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17-2018 프로농구' 안양 KGC와 창원 LG 경기가 열렸다.
30여점차로 크게 앞선 안양 KGC 김승기 감독이 경기를 편안한 심정으로 지켜보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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