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나인' 김현진이 신류진을 제치고 팀 내 1등을 했다.
7일 방송된 JTBC '믹스나인'에서는 신곡 음원 배틀을 준비하는 연습생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여자팀의 '이 밤이 지나면' 팀은 인원 재조정을 하게 됐다. 먼저 이수민이 자진해서 팀을 옮겼다. 이후 투표를 진행해 상위 세 명을 다른 팀으로 방출 한 것.최종적으로 연습에 자주 불참한 신지원과 이하영, 이지은이 '이 밤이 지나면' 팀에서 방출됐다.
이후 팀이 재조정된 후 '이 밤이 지나면'팀은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무대를 본 심사위원들은 "랩 파트 다 줬는데 신류진이 돋보이지 않는다. 존재감이 없다"고 평가했다. 양현석은 "의외로 김수현 양이 이 곡을 표현해 낼 능력이 있다는 것이 끼가 많은 멤버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후 공개된 점수는 9위는 106표를 얻은 김민주가, 8위는 172표를 얻은 백현주가 이름을 올렸다. 342를 얻은 전희진이 3위를 차지했다. 1위는 512표를 얻은 김현진. 2위는 신류진이었다.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7일 방송된 JTBC '믹스나인'에서는 신곡 음원 배틀을 준비하는 연습생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여자팀의 '이 밤이 지나면' 팀은 인원 재조정을 하게 됐다. 먼저 이수민이 자진해서 팀을 옮겼다. 이후 투표를 진행해 상위 세 명을 다른 팀으로 방출 한 것.최종적으로 연습에 자주 불참한 신지원과 이하영, 이지은이 '이 밤이 지나면' 팀에서 방출됐다.
이후 팀이 재조정된 후 '이 밤이 지나면'팀은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무대를 본 심사위원들은 "랩 파트 다 줬는데 신류진이 돋보이지 않는다. 존재감이 없다"고 평가했다. 양현석은 "의외로 김수현 양이 이 곡을 표현해 낼 능력이 있다는 것이 끼가 많은 멤버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후 공개된 점수는 9위는 106표를 얻은 김민주가, 8위는 172표를 얻은 백현주가 이름을 올렸다. 342를 얻은 전희진이 3위를 차지했다. 1위는 512표를 얻은 김현진. 2위는 신류진이었다.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