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사법 당국이 티베트 자치구 수도인 라싸에서 발생한 폭력 사태에 연루된 30명에게 최고 무기징역형에서 징역 3년에 이르는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관영 CCTV는 이들이 지난달 14일 라싸에서 발생한 폭력 사태에 관여했다며 이들이 라싸시인민법원에서 징역형을 선고받는 장면을 방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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