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건조주의보' 전남서 잇따라 산불…피해 규모· 화재 원인 조사 중
입력 2018-01-06 20:54  | 수정 2018-01-13 21:05
건조한 날씨 속 전남서 산불 잇따라…임야 불에 타

6일 건조한 날씨 속에 전남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이날 오후 1시 45분께 전남 영광군 염산면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헬기, 소방대원, 공무원이 동원돼 오후 5시께 진화를 완료했습니다.

이 불로 임야 0.1㏊가 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어 오후 2시 10분께 무안군 몽탄면 야산에서 불이 나 4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또 오후 3시 45분께 영광군 백수읍 야산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남에는 순천, 광양, 여수, 구례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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