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포토] 독감 유행…병원은 '북적'
입력 2018-01-06 08:34  | 수정 2018-01-13 09:05

최근 독감이 유행하며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3일 서울 중구 제일병원 소아청소년과 환자 진료대기실에서 진료를 받으려는 모녀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3일 서울 중구 제일병원 소아청소년과에서 한 환자가 체온을 측정하고 있습니다.


인플루엔자(독감) 환자가 급증하기 시작해 보건당국은 유행주의보를 예년보다 빨리 발령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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