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스8 단신] 정호영 전 특검팀 "300억 다스 비자금은 허위"
입력 2018-01-05 19:41  | 수정 2018-01-05 21:41
지난 2008년 BBK 의혹을 수사했던 정호영 전 특별검사팀은 "다스의 비자금이 추가로 있다"는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당시 특검보로 일한 김학근 변호사는 보도자료에서 "300억 원의 다스 비자금이 추가로 있었고 이를 특검이 없던 일로 덮었다는 보도는 허위"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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