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유지태가 기존 소속사였던 나무엑터스를 떠난다.
나무엑터스 측은 5일 "유지태와의 계약이 최근 만료됐다. 향후 거취는 정해진 게 없다"고 밝혔다.
앞서 유지태는 2013년 나무엑터스에 둥지를 틀고 약 4년간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 했지만 이제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
유지태는 현재 차기작 영화 '사바하'의 촬영을 준비 중이다. 영화 '돈'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kiki2022@mk.co.kr
배우 유지태가 기존 소속사였던 나무엑터스를 떠난다.
나무엑터스 측은 5일 "유지태와의 계약이 최근 만료됐다. 향후 거취는 정해진 게 없다"고 밝혔다.
앞서 유지태는 2013년 나무엑터스에 둥지를 틀고 약 4년간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 했지만 이제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
유지태는 현재 차기작 영화 '사바하'의 촬영을 준비 중이다. 영화 '돈'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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