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배우 황정음이 출산 후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황정음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광고 촬영 중 찍은 것으로 보인다. 황정음은 휴대폰 카메라 어플리케이션을 이용, 얼굴을 고양이 코로 장식해 귀여운 표정을 지었다. 특히 지난해 8월 출산 후에도 여전한 미모와 날씬하면서도 글래머 몸매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2월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씨와 결혼해 2017년 8월 아들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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