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이수근 김영철 마이크로닷 윤소희가 '친절한 기사단'으로 뭉친다.
한 매체는 5일 이수근, 김영철, 래퍼 마이크로닷, 윤소희가 오는 24일 첫 방송되는 tvN 신규 예능 '친절한 기사단'으로 호흡을 맞춘다고 보도했다.
'친절한 기사단'은 기사단으로 뭉친 MC들이 자신들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찾아가 일일 운전기사가 돼 준다. 다양한 손님들의 하루를 에스코트하며 특별한 사연을 들어보는 공감 토크 예능.
지난해 '편의점을 털어라'를 연출했던 이윤호 PD의 신규 예능으로 오는 24일 오후 8시 10분 첫 방송된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수근 김영철 마이크로닷 윤소희가 '친절한 기사단'으로 뭉친다.
한 매체는 5일 이수근, 김영철, 래퍼 마이크로닷, 윤소희가 오는 24일 첫 방송되는 tvN 신규 예능 '친절한 기사단'으로 호흡을 맞춘다고 보도했다.
'친절한 기사단'은 기사단으로 뭉친 MC들이 자신들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찾아가 일일 운전기사가 돼 준다. 다양한 손님들의 하루를 에스코트하며 특별한 사연을 들어보는 공감 토크 예능.
지난해 '편의점을 털어라'를 연출했던 이윤호 PD의 신규 예능으로 오는 24일 오후 8시 1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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