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백융희 기자] ‘백년손님이 오는 13일부터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20분에 방송된다.
5일 SBS 예능프로그램 ‘백년손님은 오랜 기간 목요 심야 예능의 왕좌를 지키던 ‘백년손님이 1월 둘째 주부터 토요일 저녁으로 방송 시간대를 옮긴다고 밝혔다.
‘백년손님은 가깝지만 어렵고도 어색한 사이였던 사위와 장모, 장인의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자 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기존의 예능 프로그램의 범주에서 벗어나 사위와 장인, 장모들의 이야기를 통해 장서관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왔다. 명실상부한 목요 최강자로 자리매김해왔던 ‘백년손님이 2018년 새해를 맞아 더 많은 시청자들을 만나기 위해 주말 프라임 시간대로 변화를 꾀한 것.
‘백년손님은 2018년 새로운 변화를 맞이해 더욱 강력해진 처가살이로 시청률 최강자의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MC와 출연자들 역시 주말 프라임 시간대로 옮기는 만큼 더 큰 웃음으로 보답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는 후문이다.
목요일에서 토요일로 자리를 옮긴 ‘백년손님의 첫 방송은 오는 13일 확인할 수 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5일 SBS 예능프로그램 ‘백년손님은 오랜 기간 목요 심야 예능의 왕좌를 지키던 ‘백년손님이 1월 둘째 주부터 토요일 저녁으로 방송 시간대를 옮긴다고 밝혔다.
‘백년손님은 가깝지만 어렵고도 어색한 사이였던 사위와 장모, 장인의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자 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기존의 예능 프로그램의 범주에서 벗어나 사위와 장인, 장모들의 이야기를 통해 장서관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왔다. 명실상부한 목요 최강자로 자리매김해왔던 ‘백년손님이 2018년 새해를 맞아 더 많은 시청자들을 만나기 위해 주말 프라임 시간대로 변화를 꾀한 것.
‘백년손님은 2018년 새로운 변화를 맞이해 더욱 강력해진 처가살이로 시청률 최강자의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MC와 출연자들 역시 주말 프라임 시간대로 옮기는 만큼 더 큰 웃음으로 보답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는 후문이다.
목요일에서 토요일로 자리를 옮긴 ‘백년손님의 첫 방송은 오는 13일 확인할 수 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