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박철우 `부용찬이 너무 예뻐` [MK포토]
입력 2018-01-04 19:54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 김재현 기자] 4일 오후 수원체육관에서 벌어진 2017-2018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한국전력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박철우가 스파이크 성공 후 토스를 한 부용찬과 기뻐하고 있다.
10승 10패로 리그 4위를 기록하고 있는 한국전력은 삼성화재를 홈으로 불러들여 5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2위의 삼성화재는 한국전력을 상대로 2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