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주하 앵커가 전하는 1월 4일 MBN 뉴스8 주요뉴스
입력 2018-01-04 19:30  | 수정 2018-01-04 19:45
▶ 북 이틀째 먼저 연락…회담 제안 '묵묵부답'
판문점 채널로 연락했지만 북한은 오늘도 "통보하겠다"며 구체적인 회담 언급은 피했습니다. 회담이 되면 우리측에선 통일부 장관이, 북한측에선 조평통 위원장이 만날 것으로 보입니다.

▶ 미 연일 "진정성 의심"…'핵버튼' 발언 논란
회담이 구체적으로 거론되는 우리와 달리 미국에선 북한의 진정성이 의심된다는 발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핵버튼' 발언도, 적절성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 '30억대 뇌물' 추가기소…기치료 등에 사용
검찰이 국정원에서 30억원대 뇌물을 받은 혐의로 박근혜 전 대통령을 추가 기소했습니다. 이 돈은 차명폰 구입과, 기치료, 주사비, 문고리 3인방 휴가비, 최순실 씨 의상실 등에 사용됐다고 검찰은 밝혔습니다.

▶ "죽이지는 않았다" 시신 유기 담담히 재연
5살 준희 양을 암매장한 아버지 고 씨가 현장검증에서 "평소 아이를 때렸지만 죽이지는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 골든타임 교신은 비공개…"2층 구조요청 몰랐다"
제천 화재 당시, 소방 무전 녹취록에서, 초기 18분 간의 교신은 빠져 은폐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또, 20명이 숨진 2층 목욕탕에서 119상황실에 수차례 신고했지만 현장에는 제때 전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포천 고병원성 AI '비상'…달걀 반출 주 2회 제한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강원도 인접 경기 포천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해 정부가 긴급 방역에 나섰습니다. 전국 모든 농장의 계란 반출은 주2회로 제한됩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