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김재중의 생일 팬미팅 티켓이 오늘(4일) 저녁 오픈돼 뜨거운 경쟁이 예고된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김재중의 ‘2018 KIM JAE JOONG J-PARTY & MINI CONCERT 티켓이 오늘(4일) 오후 8시에 오픈된다. 3년 만에 열리는 김재중의 생일을 함께하고 싶어 하는 팬들의 반응이 뜨거워 치열한 티케팅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앞서 김재중은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세 달 간 진행된 아시아 투어 팬미팅을 통해 6개 도시에서 팬들을 만났다. 그 당시 티켓 예매 사이트가 오픈 되자마자 1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한 만큼 이번 제이파티 또한 팬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군 제대 후 3년 만에 열리는 생일 팬미팅인 만큼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진솔한 토크뿐만 아니라 라이브 밴드와 함께하는 특별한 미니콘서트를 준비 중이다. 전 세계적으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김재중의 이번 생일 팬미팅은 국내 팬 외에도 해외 팬들 사이에서 매우 반응이 뜨거워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
김재중은 오는 1월 26일 생일을 기념해, 다음날인 27일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서 ‘2018 KIM JAE JOONG J-PARTY & MINI CONCERT를 연다. 이 티켓 오픈은 오늘(4일) 오후 8시 멜론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sje@mkinternet.com
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중의 생일 팬미팅 티켓이 오늘(4일) 저녁 오픈돼 뜨거운 경쟁이 예고된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김재중의 ‘2018 KIM JAE JOONG J-PARTY & MINI CONCERT 티켓이 오늘(4일) 오후 8시에 오픈된다. 3년 만에 열리는 김재중의 생일을 함께하고 싶어 하는 팬들의 반응이 뜨거워 치열한 티케팅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앞서 김재중은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세 달 간 진행된 아시아 투어 팬미팅을 통해 6개 도시에서 팬들을 만났다. 그 당시 티켓 예매 사이트가 오픈 되자마자 1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한 만큼 이번 제이파티 또한 팬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김재중은 오는 1월 26일 생일을 기념해, 다음날인 27일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서 ‘2018 KIM JAE JOONG J-PARTY & MINI CONCERT를 연다. 이 티켓 오픈은 오늘(4일) 오후 8시 멜론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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