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굿모닝MBN] 핫클릭 랭킹뉴스
입력 2018-01-04 08:09  | 수정 2018-01-04 08:38
박정희 전 대통령의 친필 현판을 두고 이순신 장군 후손들이 둘로 갈라졌습니다. 1966년 박정희 전 대통령이 현충사 성역화 작업을 진행하면서 친필 한글 현판을 새로 지어 걸었는데요. 이순신 가문의 15대 맏며느리는 "현판을 교체하지 않으면 충무공 유물을 전시할 수 없다"고 주장했지만, 충무공파 종회에서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 내린 현판도 역사적 유물"이라며 반대에 나섰습니다. 때아닌 후손들의 갈등으로 현충사에 정기적으로 열리던 '난중일기' 원본 전시도 중단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성범죄자의 위치를 추적하기 위해 전자발찌가 도입됐지만, 절단하고 달아나는 일도 적지 않아 '무용론'이 나오는데요. 올해부터는 두께가 두 배로 늘어나고 더 똑똑해진 전자발찌가 도입된다고 합니다. 공업용 절단기로도 끊지 못할 정도인데다, 휴대용 추적장치를 통합해 위치가 송수신되는 시간의 오차도 줄였다는데요. 법무부는 여기에 여성의 비명 소리 등을 인식하는 기능을 추가하는 방안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요즘 주위에 독감으로 고생하는 분들 많으시죠. 특히 올 겨울에는 전례없이 A형과 B형 독감이 동시에 유행하고 있는데, 지금이라도 예방접종을 하는 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예방접종이 독감을 완전히 막아주진 못해도, 증상이 훨씬 가볍게 지나갈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인데요. 항체가 만들어지기까지는 적어도 2주는 걸리기 때문에, 당장 예방주사를 맞았더라도 꾸준히 건강관리에 신경쓰는 것이 좋겠습니다.

5살 고준희 양의 시신을 야산에 묻은 뒤 가족여행까지 떠났던 친아버지와 내연녀가 유치장에서 TV를 보며 웃는 등 반성의 기미를 전혀 보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유치장으로 제공되는 도시락을 모두 비우는가 하면, TV 예능 프로그램을 시청하며 웃음을 보였다고전했는데요. 끔찍한 일을 저지르고도 별다른 감정동요가 없어보이는 듯한 모습에 많은 누리꾼들은 공분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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