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빅스가 오는 6일 ‘쇼 음악중심에서 ‘도원경 특별무대를 펼친다.
3일 오후 빅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MBN스타에 빅스가 오는 6일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에서 ‘도원경 무대를 꾸민다”고 밝혔다.
빅스는 지난해 12월31일 ‘2017 MBC 가요대축제에서 동양적인 스타일의 의상에 붉은 천을 사용해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동양적인 아름다움을 극대화 시킨 안무와 가야금 테마를 배경으로 한 독특한 스타일의 노래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입에 붉은 천을 입에 물고 추는 춤, 부채 춤과 레이저쇼가 더해져 분위기를 압도시켰다.
그들의 무대에 시청자들은 감탄했고, 이에 힘입어 빅스가 음악방송에 소환됐다.
빅스의 ‘도원경은 지난해 5월15일에 발매된 ‘도원경의 동명 타이틀곡으로써, 동양적인 미를 표현해낸 것에 대해 국내외에서 찬사를 받은 바 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3일 오후 빅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MBN스타에 빅스가 오는 6일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에서 ‘도원경 무대를 꾸민다”고 밝혔다.
빅스는 지난해 12월31일 ‘2017 MBC 가요대축제에서 동양적인 스타일의 의상에 붉은 천을 사용해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동양적인 아름다움을 극대화 시킨 안무와 가야금 테마를 배경으로 한 독특한 스타일의 노래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입에 붉은 천을 입에 물고 추는 춤, 부채 춤과 레이저쇼가 더해져 분위기를 압도시켰다.
그들의 무대에 시청자들은 감탄했고, 이에 힘입어 빅스가 음악방송에 소환됐다.
빅스의 ‘도원경은 지난해 5월15일에 발매된 ‘도원경의 동명 타이틀곡으로써, 동양적인 미를 표현해낸 것에 대해 국내외에서 찬사를 받은 바 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