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위기, 고혹적"…차주영, ‘저글러스’ 미모의 비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수아 인턴기자]
배우 차주영이 화제에 올랐다. 구혜선이 파트너즈파크와 손을 잡으며 파트너즈파크 소속 배우 차주영도 함께 화제에 오른 것.
배우 구혜선은 3일 파트너즈파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파트너즈파크는 지난해 12월 YG엔터테인먼트와 이별한 구혜선을 영입했다. 이에 구혜선의 새 둥지 파트너즈파크 소속 배우 차주영이 시선을 모았다.
차주영은 2016년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으로 데뷔한 배우다. 그는 미국 유타주에 위치한 유타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경영학도다. 이후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빙구, ‘저글러스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그는 화려한 미모가 인상적이다. 차주영은 지난해 1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차주영은 화려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로 도시적인 느낌을 자아냈다. 그는 은은한 미소로 우아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차주영은 KBS2 월화드라마 ‘저글러스에서 미녀 비서 마보나로 열연 중이다. ‘저글러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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